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산아이파크가 최근 3경기에서 K리그2 구단 중 최다 승점(7점)을 기록하고 있는 안산그리너스FC와 맞대결을 펼친다.
부산은 오는 21일 오후 3시 구덕운동장에서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는 K리그2 최근 3경기에서 승점 7점을 나란히 얻은 부산과 안산의 대결이다. 두팀은 최근 2경기에서 2연승을 달리고 있다.
부산은 최근 5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홈 개막전에서 안양에 1-4로 패한 후 3승 2무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는 대전과 아산을 각각 2-1과 5-2로 제압하며 K리그2 2위에 올랐다. 공격력은 K리그 최강이다.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가장 많은 14골을 터트렸지만 수비에서 무실점 경기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부산은 이번 경기가 순위 싸움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경기다. 부산은 광주에 이어 K리그2 2위를 달리고 있다. 승점 1점이 뒤쳐져 있다. 1경기 결과에 따라 K리그2 1위에 오를 수도 있다. 시즌 초반에 K리그1 승격 싸움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 중요한 경기다. 조덕제 감독이 제로베이스에서 팀을 운영하겠다며 분위기를 다잡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부산 조덕제 감독은 “초반 상승세 유지를 위해 중요한 경기다. 홈에서 승리가 필요하다. 수비에서 실점을 좀 더 신경 쓰면서 공격적인 팀 컬러는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 이번 경기를 패밀리 데이로 정하고 패밀리 축구교실, 에스코트 패밀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야외 버스킹, #마이부산 캠페인 토퍼, #마이부산 #마이하트 캠페인 스티커와 핀 버튼 등도 나눠줄 예정이다.
[사진 = 부산아이파크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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