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K리그 최연소 득점왕 출신 유병수가 2골을 터트린 K3의 화성FC가 FA컵 16강에 진출했다.
화성FC는 17일 화성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전에서 양평FC에 5-2로 이겼다. K리그 득점왕 출신인 화성FC의 유병수는 멀티골을 터트려 승리 주역으로 활약했다.
화성FC는 양평FC를 상대로 전반 13분 유병수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후 양평 FC는 전반 32분 김진배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받은 가운데 화성FC는 후반 9분 이준용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화성FC는 후반 20분 문준호의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어 후반 23분 유병수가 멀티골을 기록한데 이어 후반 31분 이준용도 멀티골에 성공했다. 양평FC는 후반 43분 김수현이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더 이상 골을 터트리지 못했고 화성FC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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