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스마일 킹'의 첫 방송이 연기됐다.
18일 코미디TV 측은 "더 나은 웃음과 재미, 양질의 프로그램을 시청자에게 제공하고자 회의 끝에 첫 방송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그리하여 오는 4월 19일 '스마일 킹'을 소개하기로 예정되어있던 제작발표회를 잠정적 취소하게 됐다. '스마일 킹'에 많은 관심 주셨던 기자님들과 시청자분들께 양해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당초 오는 21일 오후 9시 첫방송 예정이었던 코미디TV 새 예능 프로그램 '스마일 킹'은 쇼 코미디와 방송 코미디를 결합시킨 프로그램이다. 극장 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던 날 것 같은 생생한 라이브 코미디와 방송 프로그램에서만 느낄 수 있던 잘 짜인 콩트 코미디를 버무려 선보인다.
극장에서 공연 중인 개그맨 김정환, 김지영, 도대웅, 현정 등 박승대 사단이 현장감을 살린 콩트 코미디를 선보이며 심형래, 이재형, 한현민, 황현희 등 방송 경험이 많은 베테랑 코미디언들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사진 = 코미디 TV '스마일 킹'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