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KBO 리그를 대표하는 홈런타자 박병호(33·키움 히어로즈)가 복귀전을 치른다.
박병호는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지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와의 시즌 1차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박병호는 허리 통증으로 인해 지난 13일 고척 한화전 이후 출전 기록이 없었다. 포항에서 열린 삼성과의 주중 3연전에서도 동행하지 않았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일부러 포항 원정에도 합류시키지 않았다. 서울에 남아서 병원 진료를 받고 개인 훈련을 했다. 생각보다 빨리 호전됐다"라고 말했다.
일단 LG와의 주말 3연전은 지명타자로 출전할 계획이다. 장 감독은 "수비를 할 수 있는 몸 상태라고 하는데 이번 주말은 지명타자로만 나간다. 그래야 다음 주에 좀 더 나은 상태로 나가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키움 박병호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훈련을 위해 그라운드로 나서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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