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현, 아...거리 늘리려고 찌운 몸무게 77.9kg...다이어트 선언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박광현이 불어난 체중에 다이어트를 선언한 근황을 전했다.

박광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램에 " 아.... 어쩌란 말이냐.... 거리 늘리려고 찌운 몸무게...이젠 슬슬 활동하려면 좀 빼야 하지 않을까 광현아!! 담주에 일주일 노력을 공개 할께요 ㅎㅎ #박광현 #다이어트 #알통 #알통프로젝트 #멋진수트입기 #더이상은안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광현은 지난 해 채널 A '아빠본색'에 출연한 바 있다. 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김국진과 함께 '골프 부심'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박광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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