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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미나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15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라쁘띠뜨위뜨' 공연 끝나고. 맨발로 공연하는 거라 공연 전날 저녁을 안 먹었더니 살이 빠졌네요. 다음 공연은 모레 8시. 많이 보러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나가 반묶음 머리를 한 채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나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나는 지난해 17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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