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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다.
15일 슈가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호비랑"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시했다.
사진 속 슈가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고 있다. 초근접한 거리에도 잡티 하나 없는 피부결은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토끼둥이", "피부 미남 민윤기", "둘이 케미 넘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4주 연속 톱 10에 진입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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