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김재욱♥박민영, 알콩달콩 키스 "날 떠올린 게 고마워"

[마이데일리 = 장민혜 객원기자] '그녀의 사생활' 김재욱 박민영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 나갔다.

22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 극본 김혜영)에서는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성덕미(박민영)와 라이언(김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시안 엄마 공은영(이일화)은 라이언에게 찾아와 샌드위치를 선물했다.

라이언은 성덕미를 찾아와 "빨리 나와라"라고 말했다. 성덕미는 급하게 나왔다.

라이언은 "차시안 씨 어머니가 해 준 것"이라며 샌드위치를 보였다. 성덕미는 "차시안 씨 어머니 샌드위치를 보고 날 떠올려준 게 고맙다"며 감사의 키스를 했다.

[사진 = tvN '그녀의 사생활' 방송화면]

장민혜 객원기자 selis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