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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안일권이 복싱 홍보대사에 임명된 근황을 전했다.
안일권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인대#한국복싱진흥원#복싱#권투#홍보대사#안일권#이름도일권#한일#주먹권 #태생이완빤치#인간이아닌신의경지"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안일권은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북두신권' '고교 천왕' '깐죽거리 잔혹사' 등의 인기 코너에서 활약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일권아 놀자'를 운영하며 인기 유튜버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안일권은 지난 해 9월29일 10세 연하의 여자 친구와 결혼했다.
[사진=안일권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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