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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던 레드냅 감독이 리버풀과의 맞대결에서 토트넘의 우세를 점쳤다.
레드냅은 29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을 통해 다음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리버풀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레드냅은 "토트넘은 위협적이고 훌륭한 팀"이라며 "케인이 정상 컨디션을 되찾는다면 최전방에 케인이 위치하고 뒤에는 모우라, 손흥민, 알리가 위치하게 된다. 무서운 문제"라며 토트넘 공격진의 위력을 높게 평가했다.
토트넘과 리버풀의 난타전을 예상한 레드냅은 "양팀은 공격적이고 풀백도 공격에 가담한다"며 "지루한 경기가 펼쳐진다면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 득점들이 나올 것"이라고 전했다.
레드냅은 "토트넘은 거듭되는 드라마를 연출했다"며 "토트넘이 올시즌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에 이름을 남길 것 같다. 나는 토트넘의 팬이고 리버풀의 팬이지만 올해는 토트넘의 해가 될 것 같다"며 토트넘의 우승을 점쳤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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