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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가 박스오피스 3위로 시작했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9일 개봉한 영화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감독 마이클 도허티 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8만 9,38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9만 3,020명이다.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가 개봉한 29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많은 관객들이 극장으로 몰리는 날이었다. 이에 발맞춰 개봉 시기를 정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는 '알라딘', '악인전'에 이어 3위에 안착했다.
이날 '알라딘'은 24만 6,003명(누적 133만 8,033명), '악인전'은 13만 3,304명(누적 308만 4,349명)을 기록했다.
한편,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는 고질라와 초거대 몬스터들의 대결로 인해 전례없는 위기에 빠진 지구의 운명을 건 블록버스터다. 고질라를 비롯해 기도라, 모스라, 로단 등 역대 가장 거대한 최강 괴수들을 한데 모아 육해공을 넘나드는 대결을 펼친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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