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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밴드 더로즈가 첫 TV광고 모델이 됐다.
더로즈는 최근 음악플랫폼 플로(FLO)의 광고 모델로 출연했다.
플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개인 맞춤형 음악 추천 서비스 전략으로 대중들에게 아직 낯선 밴드가 더 로즈가 플로의 개인 맞춤형 음악 추천 기능을 통해 널리 소개되고 큰 사랑을 받아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된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더로즈는 데뷔 1년 만에 유럽 12개국 13개 도시, 북미 7개 도시, 남미 4개 도시, 호주 2개 도시, 일본 에서 월드투어를 펼치는 등 해외가 먼저 알아본 밴드이다.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18년 주목할 K팝 아티스트 TOP5’에도 포함돼 성장이 기대되는 밴드로 관심을 받아 왔다.
]사진 = 광고 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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