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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2019 미스코리아에 진에 당선된 미스 미주 김세연(20)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세연은 지난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이온워터. 합숙 4주동안 매일 이온워터 마시면서 지냈는데도 아직 너무 맛있고 질리지 않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세연은 음료를 손에 들고 광고 모델같은 포스를 자랑했다. 특히 청순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김세연은 11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의 영광을 차지했다.
2019 미스코리아 홈페이지 등록 프로필에 따르면 김세연은 키 171.3cm, 체중 54.4kg으로 나이는 20세,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Graphic Design 2학년 재학 중이며, 관심사는 춤, 요리, 장래희망은 그래픽 디자이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연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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