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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정연은 19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첩보다가.. 늦게올려서 미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연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윽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성숙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연이 점점 더 에뻐져", "완벽하다", "천사의 등장"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연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에서 2019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를 개최한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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