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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프로축구 선수 이동국(40)이 아들 시안(대박이)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이동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 훗날 그 꼬맹이는 이렇게 라이온킹이 되었습니다~~#simba #lionk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동국이 아들 시안이와 영화 '라이온킹'을 관람하고 포스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동국의 별명도 '라이온킹'이다.
이동국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이들과 출연 중이다.
[사진=이동국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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