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어학원, 19년 하반기 채용 전 토익 점수 올리는 9월 강의 무료예약 인기

2019년 하반기 채용 시즌이 다가오면서 많은 취업준비생이 본격적으로 취업 스펙을 만들고자 한다. 특히, 9월 새 학기를 앞두고 토익(TOEIC)/토익스피킹(TOEIC Speaking)/오픽(OPIc)/토플(TOEFL)/중국어 등의 어학 스펙을 갖추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어학원을 찾고 있다.

토익 수험생들 사이에서 강남/종로 토익학원으로 많은 추천을 받는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여름방학 전 레벨 마감행렬을 이루며 그 명성을 입증했다. 이에, 해커스어학원의 9월 강좌 역시 많은 수험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인기강좌를 선점할 수 있는 '무료예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역대 무료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한 해커스어학원 무료예약 시스템은 9월 인기강의 수강신청 우선권을 부여하는 제도로, 마감이 빠른 해커스 인기강의를 빠르고 편하게 선점할 수 있다. 또한, 무료예약 신청자들은 시간표 오픈일과 수강신청 시작일, 수강등록 방법 등을 안내 문자와 메일을 통해 미리 받아볼 수 있다.

특히, 무료예약 시스템은 해커스어학원의 대표강좌인 토익강의를 선점하는 데 유용하다. 해커스어학원은 단 2달 안에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도록 구성된 토익 강의로 유명하다. 해커스 스타강사들의 고득점 전략과 이들이 직접 제작한 퀄리티 높은 학습 자료를 무한으로 제공해 토익 고득점을 받도록 한다. 더불어, 빡센스터디 시스템을 갖춰 수강생들이 목표점수를 얻을 수 있게 한다. 스타강사들과 전문 조교들의 1:1 밀착관리 시스템, 고퀄리티 스터디 학습 자료, 독립된 스터디셀 등을 제공하여 점수가 오를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했다.

실제 해커스어학원 토익 강의를 듣고 고득점을 받은 한 수강생은 "800점대에 머무르던 점수를 단기간 955점으로 확 올릴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승태쌤, 동영쌤, Rachel쌤 덕분입니다", "한승태 선생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Skimming 전략을 통해 좀 더 Part 3와 4의 문제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이해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라고 수강 후기를 전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토익을 빠르고 확실하게 끝내고자 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보다 더 빡센 관리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되었으므로 더 많은 이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원하는 강의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9월 무료예약 시스템을 통해 빠르게 강의를 선점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해커스측의 입장이다.

하반기 채용 전 토익 점수를 올리기 위해 해커스에서 준비한 9월 무료예약 혜택으로 예약자 전원에게는 인기강의 수강신청 우선권을 제공하며, 토익 예약자에게는 추가로 ▲종합반 1만 원 추가지원권(*중복할인혜택) ▲LC 한승태 만점풀세트(*PDF)를 제공한다. 또한, 토익뿐만 아니라 토플/토스/오픽/텝스(TEPS)/아이엘츠(IELTS)/GRE/SAT/기초영어/중국어/일본어도 무료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토스/오픽 예약자에게는 ▲해커스 토스/오픽 트렌드 리포트(*PDF), 텝스 예약자에게는 ▲설미연 선생님의 텝스 필수문법 전략서(*PDF), 토플/아이엘츠 예약자에게는 ▲9월 토플/아이엘츠 종합반 수강료 1만 원 추가지원권, GRE 예약자에게는 ▲SOP 모범샘플(*PDF), 기초영어 예약자에게는 ▲바로 써먹는 실전회화 표현집(*PDF), 중국어/일본어 예약자에게는 ▲9월 중국어/일본어 전 강좌 수강료 1만 원 지원권(*중복할인혜택) ▲HSK 1~4급 단어/일본어 필수어휘 인강 7일 수강권을 제공한다.

해커스어학원 무료예약 관련 사항은 해커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 토익 단어 실력 점검 및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토익 단어 시험지 자동생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해커스어학원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한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외국어학원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석희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