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구리 김종국 기자]서울의 정현철이 강원전 활약에 대해 자신감을 나타냈다.
정현철은 9일 오후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오는 11일 강원을 상대로 치르는 하나원큐 K리그1 2019 25라운드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정현철은 강원전에 대해 "연승으로 가기 위해 좋은 분위기를 가져가는데 있어 중요한 경기다. 선수들도 잘 준비하고 있고 홈 경기인 만큼 홈팬들 앞에서 좋은 경기를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대구전에서 수비수로 변신한 정현철은 "미드필더를 많이 소화하다가 중앙 수비수를 하게 됐다"며 "어렸을 때부터 그 자리에서 활약해 걱정되는 것은 없다. 감독님은 '편안하게 자신감을 가지고 하라'는 이야기를 해주신다. 리딩을 많이 한다. 최후방이다보니 전방 선수들에게 말로 도움을 많이 주려고 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정현철은 강원의 공격 저지에 대해 "수비수들이 간격을 좁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측면으로 나갔을 때 커버 플레이 등에 있어 수비수들이 말을 많이 하고 있다.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FC서울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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