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헨리(왼쪽)와 캐서린 프레스콧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진행된 영화 '안녕 베일리' 시사회에 참석했다.
52주 동안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에 오른 인기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로 인간과 강아지 사이의 애틋한 유대를 그려내며 진한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전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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