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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BO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기념 상품을 출시했다.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의 공식 상품 제작사인 마제스틱은 14일 오후 3시부터 한국시리즈 기념 플리스 재킷, 기념 모자, 기념구 세 종류의 한국시리즈 상품들을 출시해 판매한다.
대세 패션 아이템인 플리스 소재로 디자인, 평소 패션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은 한국시리즈 기념 재킷(9만 9,000원)은 한정수량 판매된다. 또한 2019 한국시리즈 레터링으로 디자인된 기념 모자(3만 2,000원)와 골드 홀로그램을 사용한 기념구(1만원)가 함께 출시된다.
해당 상품은 KBO 마켓에서 독점 판매한다. KBO 마켓은 전 구단의 상품들을 비롯한 KBO 올스타전, 한국시리즈, 국가대표 등 KBO 리그 관련 모든 상품들의 구매가 가능한 KBO 공식 쇼핑몰이다.
[KBO 2019 한국시리즈 상품. 사진 = KBO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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