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윤욱재 기자] 플레이오프 1차전은 만원 관중과 함께 하지 못했다.
KBO는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MY CAR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의 관중수가 1만 9356명으로 집계됐음을 발표했다.
지난 해에 이어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가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어 관심을 모았지만 결국 매진은 이뤄지지 않았다. 올해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의 총 관중수는 12만 602명이다.
[키움 서건창이 14일 오후 인천광역시 SK행복드림구장에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키움--SK 경기 9회초 1사 1루에 도루에 성공했다. 사진 = 인천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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