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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섰다.
유승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개설 소식을 전했다. 그는 "드디어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라고 알리며 "제가 인사말 올린 거 아시죠?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주위 분들께도 홍보하고 알려주는 어떤 그런.."이라고 적극 홍보에 나섰다.
그러면서 유승준은 "사랑하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처음부터 신인처럼 다시 시작"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승준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론은 오는 11월 15일 진행된다.
[사진 = 유승준 SNS]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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