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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기성용의 소속팀 뉴캐슬의 선수단 개편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영국 크로니클라이브는 21일(한국시각) 뉴캐슬의 오시멘(나이지리아) 영입설을 전하며 '뉴캐슬의 브루스 감독은 중앙 미드필더와 윙어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성용과 콜백 등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지만 계약 연장에 대한 보장이 없다'고 전했다.
기성용은 지난 19일 열린 첼시와의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에서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하며 결장했다. 뉴캐슬의 브루스 감독은 올시즌 롱스태프 형제와 하이든을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있고 기성용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쉘비 역시 출전 기회를 얻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캐슬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승2무5패의 부진과 함께 강등권인 18위에 머물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187경기에 출전해 15골 9어시스트를 기록한 기성용은 역대 아시아선수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전 기록을 보유하고 있지만 올시즌 뉴캐슬에서 프리미어리그 3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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