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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아나운서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부다비의 이슬람 사원 그랜드모스크. 규정대로 복장을 갖춰야만 입장이 가능하여 아랍여인으로 변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 아나운서는 두바이 곳곳에서 즐거운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9월 27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트래블 월렛 김형우 대표와 웨딩 마치를 울렸다.
[사진 = 박은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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