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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최수종이 하희라를 향한 한결같은 사랑을 자랑했다.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흥 살기 첫 저녁 식사를 마친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종은 식사를 마친 뒤 하희라를 바라보며 "첫날밤이다. 빨리 잡시다. 화려하게 수를 놓읍시다"라고 말했고 하희라는 "자. 정리하시죠"라고 냉정하게 답했다.
또 최수종은 매트 두 개는 필요 없다며 한 개만 깔자고 제안, 하희라는 "좁아서 안 된다"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최수종은 "이불은 하나만 깔아도 될 것 같다"라고 재차 요구했지만 돌아오는 건 역시 하희라의 거절이었다.
양말 빨래를 마치고 침실로 돌아온 최수종은 "첫날밤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라며 애정을 표현했지만 하희라는 "자라고"라고 끝내 받아쳐 폭소케 했다. 다음날 아침 최수종은 "하희라 씨만 바라보다가 뜬 눈으로 밤을 샜소"라며 한숨을 쉬어 모두의 웃음을 더했다.
[사진 = SBS플러스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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