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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일본 유명 가수 겸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딸 코우키의 화보가 공개됐다.
모델 코우키는 8일 자신의 개인 SNS에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화보 일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우키는 화보를 통해 엑소 전 멤버이자 중국 가수 크리스와 호흡을 맞추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상반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독특한 이어링과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코우키의 고혹적인 매력이 눈길을 끈다.
코우키는 2018년 엘르 재팬 커버 촬영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으며, 기무라 타쿠야의 둘째 딸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코우키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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