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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여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린은 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하얀 시스루 의상과 매혹적인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님", "그냥 인형이다", "이 세상 사람 아니야"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오는 11일 히로시마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두 번째 아레나 투어 '레드벨벳 아레나 투어 인 재팬 - 라 루즈(Red Velvet Arena Tour in JAPAN - La Rouge'를 개최한다.
[사진 = 아이린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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