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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15' 출연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는 '크리미널 마인드'의 멤버들이 현재 '휠 오브 타임(Wheel of Time)' 촬영으로 인해 홍보 활동에 참석하지 못한 다니엘 헤니를 대신하여 그가 나온 포스터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다니엘 헤니는 '크리미널 마인드' 스핀오픈 작품인 '크리미널 마인드: 국제범죄수사팀' 출연에 이어,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미널 마인드' 정규 시즌인 시즌 13부터 캐스팅 되며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맷 시몬스 역을 맡은 그는 부드럽지만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인기를 끌었던 바. 현재는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대형 판타지 드라마 '휠 오브 타임'의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짓고 로자먼드 파이크, 조샤 스트라도스키 등 유명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체코에서 연일 촬영에 매진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크리미널 마인드' 15는 지난 8일부터 미국 현지 시각 밤 9시 첫 방송을 시작했다.
[사진 = 다니엘 헤니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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