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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음문석이 SBS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예고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2일 '미운 우리 새끼' 방송 말미에는 예고편을 통해 음문석의 출연이 알려졌다. SBS에 따르면 음문석은 '미운 우리 새끼'의 새로운 아들로 합류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에서 음문석은 초반부터 "팬티를 다 입었네"라며 욕실서 하체만 가린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자취 생활을 하고 있는 그는 수건 한장만 두른 강렬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고, MC 신동엽 역시 "새로 입을 팬티가 없는 거냐"며 놀라워했다.
음문석은 지난해 SBS '열혈사제'에 출연하며 조직의 일원이자 지역 싸움에 앞장서는 인물 장룡을 연기했다. 인상적인 칼단발 스타일링과 충청조 사투리, 카포에라를 접목한 독특한 액션신 등으로 '열혈사제'의 웃음의 한 축을 담당했다.
덕분에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2020년 대세 핫스타에 당당하게 등극했고, 배우로서 '꽃길'을 예고한 바 있다.
음문석은 2005년 SIC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데뷔해 2013년 '댄싱9'에 출연하며 댄서로서 남다른 재능을 보여줬다. 또한 '상상플러스'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당당하게 입성하며 한때 예능 대세로 주목받았다.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가졌고, '열혈사제'로 복귀한 음문석은 배우로서 새롭게 주목받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만큼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어 이후 방송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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