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13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제작보고회 현장.
▲ 윤여정·전도연·정우성 '대배우들의 만남'
▲ 전도연·정우성 '숨 막히는 포스'
▲ 정우성 '은은한 미소'
▲ 전도연 '연기 천재는 나'
▲ 정가람 '눈빛부터 달라'
▲ 신현빈 '우아한 자태'
▲ 윤여정·전도연 '특별한 의리 자랑'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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