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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솔라가 사용하는 침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라는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솔라는 자신의 침대를 언급하며 청취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솔라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솔라는 침대 위에서 하루를 보내는 집순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솔라는 리모컨으로 침대의 높낮이를 손쉽게 조절했고, 핸드폰 받침대를 이용해 두 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도 핸드폰을 작동시켰다. 또 침대에 있는 테이블을 이용해 누운 상태에서도 노트북과 식사를 하며 부러움을 자아냈다.
끝으로 솔라는 "그동안 피곤이 쌓여있었던 것 같다. 자도자도 피곤하다"고 말하며 '취침모드'로 침대를 전환한 채 잠이 들어 호기심을 유발했다.
[사진 = 유튜브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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