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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예슬이 몸무게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한예슬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다시 운동하자"라며 체중계 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의 몸무게는 49.1kg. 포털사이트 프로필상 한예슬의 키가 168cm인데, 엄청나게 마른 몸매란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동하자"며 몸매 관리에 열의를 드러낸 한예슬이다.
그러다 한예슬은 하루 뒤 다시 몸무게를 찍어서 올렸다. 이때 한예슬은 "하루 사이에!"라고 놀랐는데, 50.1kg으로 몸무게가 1kg 증가한 것.
한예슬의 몸무게를 접한 네티즌들은 굳이 다이어트를 할 필요 없어 보인다며 한예슬의 건강을 더 걱정하는 반응들이 잇따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한예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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