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레미니선스'는 지난해 8월 발매한 두 번째 싱글 앨범 '허쉬(HUSH)' 이후 에버글로우가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첫 정식 미니앨범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