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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그룹 여자친구 예린과 은하가 3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앨범 '회:래버린스(回:LABYRINTH)'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하고 있다.
타이틀곡 '교차로 (Crossroads)'는 아름다운 선율을 바탕으로 강렬한 스트링 사운드(String Sound)와 신스(Synth)의 반전이 돋보이는 댄스 곡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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