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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뮤지션 빈스가 신곡 발매 후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빈스는 지난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비상사태(feat.자이언티)’를 공개,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음악 색깔로 가요팬들의 호평뿐 아니라 빅뱅 태양, 블랙핑크 제니, 전소미 등 동료 아티스트들의 응원 세례까지 받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있다.
태양, 제니, 전소미 등은 빈스의 신곡 공개 직후 각자 자신의 SNS를 통해 ‘비상사태’에 관련한 게시물을 올리며 전폭적인 응원에 나섰다. 또 블랙핑크 로제, 프로듀서 알티 등도 빈스의 ‘비상사태’ 게시물에 응원의 댓글을 남기는 등 빈스를 향한 대세 아티스트들의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비상사태’는 트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힙합 알앤비 장르로, 빈스가 직접 프로듀싱한 곡이다. 특히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같은 퀄리티로 리스너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사진 = 더블랙레이블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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