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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참가자 이찬원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이찬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찬원이 '미스터트롯' 참가자인 안성훈, 황윤성, 옥진욱과 함께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찬원은 애교 가득한 포즈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앗 오늘은 미스터트롯. 02.06 드디어 미스터트롯 본방 사수의 목요일이 돌아왔습니다. 본방 사수 해주실 거죠?"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를 떠나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행복한 매치였습니다. 내일 성훈이 형의 무대와 저의 무대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말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많은 분들 한 분 한 분 직접 감사의 인사를 드리지 못하여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찬원은 '미스터트롯'에서 묵직한 목소리를 뽐내 '찬또배기'라는 애칭을 얻었다.
[사진 = 이찬원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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