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DJ 김태균이 지코의 '아무노래' 댄스 챌린지에 나섰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지코와 여자친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먼저 여자친구가 신곡 '교차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지코는 "최선을 다해서 무대를 하더라. 교차로 표현 안무에서 한대 맞은거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 부분이 언제 나오는지만 기다렸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지코는 신곡 '아무노래' 라이브를 선보였다. 특히 댄스 챌린지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DJ 김태균은 자리에서 일어나 지코 무대에 합류하며 즉석 댄스를 선보였다.
김태균은 "노래가 정말 좋다. 예전에 매니저와 댄스 챌린지를 하기도 했다"며 "제 인생곡"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 =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