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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열애설만 벌써 세 번째다.
지난 5일 tvN 드라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출연한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미방송분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나란히 앉아 치킨과 맥주를 즐기는 연기를 펼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이 해당 영상에서 테이블 밑으로 손을 잡은 현빈, 손예진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주장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재점화됐다.
소속사 측은 즉각 이를 부인했다. 18일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왜 계속 이런 말이 나오는 지 모르겠지만, 해프닝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또 다시 불거진 루머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현빈과 손예진이 열애설에 휩싸인 것만 벌써 세 번째이기 때문이다.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19년 1월 외국의 한 마트에서 함께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첫 열애설이 불거졌다. 2019년 12월에는 두 사람의 '사랑의 불시착' 출연 확정 소식과 함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어 지난 1월에는 뜬금없이 결혼설과 결별설이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유포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혀왔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이 함께 출연한 '사랑의 불시착'은 지난 16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 = tv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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