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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미국 가수 베키 지가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의 생일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베키 지는 18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내 친구 제이홉 생일 축하해! 많이 사랑하고 최고의 하루 보내길 바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키 지는 제이홉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제이홉은 카메라를 지긋이 응시하며 옅게 미소 띠고 있다.
한편 베키 지와 제이홉은 지난해 9월 협업 음원 '치킨 누들 수프'를 공개했다.
[사진 = 베키 지 트위터]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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