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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아스날(잉글랜드)이 유로파리그 16강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아스날은 21일 오전(한국시각) 그리스 피레우스에서 열린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올림피아코스에 1-0으로 이겼다. 원정 1차전을 승리로 마친 아스날은 오는 28일 열리는 2차전 홈경기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16강에 진출하게 됐다.
아스날은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라카제트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윌록, 오바메양, 마르티넬리가 공격을 이끌었다. 샤카와 귀엥두지는 중원을 구성했고 사카, 파파도폴로스, 루이스, 무스타피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레노가 지켰다.
아스날은 올림피아코스를 상대로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후반 36분 라카제트가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라카제트는 왼쪽 측면을 돌파한 사카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고 아스날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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