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박강성 아들이 신인가수 루로 활동한다.
루는 최근 KNN 예능프로그램 '시네마포차'에 출연했다. 그는 일일부조로 출연해 새우 손질부터 홀 서빙, 그리고 홍보까지 특급 막내 역할을 수행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루와의 첫 만남에서 MC 이휘재는 “사실 박현준(루) 씨가 가수 박강성씨의 아들이다.다들 모르셨죠?”라는 소개를 더해 출연자들과 현장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루는 오는 3월 4일 디지털 싱글 앨범 ‘그 날(That day)’로 데뷔한다.
[사진 = 보아즈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