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경영 분야 베스트셀러 ‘나는 인생에서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 멘트가 죄다, 어서와 영업은 처음이지’의 작가이자 유튜브 채널 ‘안대장tv’의 주인공 안규호(35) 대표가 영업 성공 노하우를 공개하고 멘토링을 진행해 눈길을 끈다.
인기 세일즈 강사 안규호씨는 각종 분야의 “영업왕” 출신이자, 현재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의 대표로 어려웠던 청소년기를 거쳐 군 전역 후 영업의 전선의 뛰어들면서 그의 인생은 조금씩 바뀔 수 있었다.
24살에 영업왕의 자리에 오르며 젊은 나이에 성공한 ceo로 꽤 많은 돈을 벌었지만, 29살에 모든 사업이 부도가 났고 빚쟁이로 절락한 그는 또 한 번 ‘영업’으로 인생의 위기를 극복했다.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야인 법인영업,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보험영업 성공을 시작으로 다시 재기 하게 된 후로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를 운영하며 그의 영업방식을 배우려는 영업인들을 위해 교육 사업까지 병행하고 있다.
안규호 대표는 “돈은 영업을 하면서 충분히 많이 벌었다. 하지만 영업을 접고 강사의 길로 접어들게 된 것은 흙수저와 인생의 패배자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할 수 있다는 꿈을 심어주고 싶다. 나도 해냈으니까 당신도 해낼 수 있다고. 그 진심이 통한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나로 인해 인생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맞고 성장하면서 성공을 향해 가시는 분들을 보면 너무 행복하다. 그리고 나 같은 사람도 해냈으니 당신도 모든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시킨다면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다. 앞으로도 더 새로운 시스템으로 더 많은 영업인들을 성공시킬 것이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한 편, 현재 하는 교육 사업을 즐거움이라 말하며, 단순한 지인 영업이 아닌 개척시스템을 통해 성공한 젊은 영업인 ‘한국세일즈성공학협회의 안규호 대장’의 특강 및 멘토링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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