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김재환과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SBS 파워FM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격한다.
26일 SBS 측은 김재환과 김요한이 오는 27일 방송되는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날 라디오엔 김재환의 의외의 노래 취향과 달달한 한 소절 라이브, 김요한이 배구 선수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배구 경기 중 유감없이 보여줬던 강스파이크의 위력을 라디오에서 소리로 전해줄 예정이다.
[사진 = SBS 제공]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