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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2PM 우영이 제대소감을 전했다.
4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제대한 우영과의 만남이 이뤄졌다.
우영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휴가 복귀 없이 전ㄴ역하게 됐다. 그는 "사회에서 전역한다는걸 뉴스로 알았다. 전역증을 소포로 보내준다고 해서 너무 아쉬웠다"고 했다.
우영은 군대에서 힘이 되어준 걸그룹으로 "트와이스와 있지(ITZY)다. 너무 고맙더라. 얘들아 고맙다"고 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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