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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알렉사의 신곡 반응이 심상치 않다.
9일 소속사 지비레이블은 “알렉사의 두 번째 싱글 ‘Do or Die(두 오얼 다이)’ 뮤직비디오는 공개한 지 하루도 채 안돼 공식 유튜브 조회수 100만뷰를 넘겼고, 지난 8일 400만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Do or Die’ 뮤직비디오는 초대형 SF 영화를 방불케 하는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영상미, 흥미진진한 스토리, 알렉사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더해지면서 엄청난 반응과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Do or Die’ 뮤직비디오가 뜨거운 관심을 얻으면서 데뷔곡 ‘Bomb(밤)’ 뮤비 또한 인기가 동반상승했고, 현재 조회수는 1200만뷰를 돌파한 상태다.
[사진 = 지비레이블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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