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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최송현이 남자친구인 다이버 이재한과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9일 인스타그램에 "#MBC #부럽지 오늘 밤 10:55 #첫방"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이재한과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찍은 사진이다. 이재한의 눈과 최송현의 볼에 하트 스티커를 덧붙여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방송인 오정연은 "꺄. 완전 기대 중. 당근 본방사수!"라고 댓글 남겼다.
최송현, 이재한은 이날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해 연애 일상을 대중에 공개했다.
[사진 = 최송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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