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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지구방위대'가 이번주 휴방한다.
MBN 측은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번 주 12일 휴방을 알립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촬영 현장을 위해 지구방위대는 한 주 쉬어갈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다시 만나요. 여러분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구방위대'는 방위 출신 셀러브리티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지키는 콘셉트로, 사회 공헌과 공익실현이라는 기획 의도 아래 구성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김구라, 허경환, 태사자 김형준, 신화 전진이 출연해 멤버로 출연해 각 지역의 다양한 일거리를 수행하며 활약 중이다.
[사진 = MBN 공식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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