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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산호가 동료 故 문지윤을 추모했다.
김산호는 19일 자신의 SNS에 "편안한 곳에서 쉬어라 지윤아"라는 글을 게재하며 고인을 애도했다.
김산호는 문지윤과 연예인 농구팀을 함께하며 친분을 쌓았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슬픈 마음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문지윤은 18일 급성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났다. 최근 인후염을 앓았던 고인은 증상이 심해져 16일 병원에 입원했으나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숨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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