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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연기자 박환희가 'n번방 사건' 용의자와 관련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 참여를 독려했다.
박환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세간을 충격에 빠트린 'n번방 사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긴 캡처샷을 게재했다.
'n번방 사건'은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텔레그램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다.
이와 함께 박환희는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 n번방 가입자 전원의 신상공개를 원한다' 등의 진행 중인 청원 캡처샷을 올리며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박환희뿐만 아니라 정려원, 문가영, 돈스파이크, 에릭남 등 많은 스타들이 해당 사건에 분노하며 청원에 동참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박환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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