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나, 생일 맞이 셀카 대 방출…'돋보이는 청순 미모'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모모가 미나의 생일을 축하했다.

24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みーたん, たんじょーびっ, おめでとおおおっ♡ おいしいものたべにいこ (미나, 생일 축하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활동기 중 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나야 생일 축하해", "항상 예쁘다", "보고싶어"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미나는 지난해 7월부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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