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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 뷔가 조각 미남의 정석을 뽐냈다.
14일 현대라이프스타일 공식 인스타계정에 방탄소년단 뷔의 개인영상이 공개됐다.
현대자동차는 지구의 날을 앞두고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 함양을 위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다크셀피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뷔는 완벽에 가까운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팬들은 "어둠을 뚫고 나오는 뷔의 비주얼, 조명이 필요없음", "흑백 할리우드 고전영화 주인공 아우라",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현대라이프스타일]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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